
01왜 시작했나
대학 교수님의 특강에서 만든 개인 프로젝트다.
자산을 효율적으로 기록하고 분석해서, 지금 상태를 쉽게 파악하고 싶었다.
기술 쪽 목표도 있었다. 스프링부트에 익숙해지기. 서버와 화면 사이에서 데이터가 오가는 과정을 이해하기.
그리고 시험 하나. 그때 적어 둔 말 그대로다.
챗GPT를 사용하여 내가 알지 못하던 기술에 얼마나 잘 적응할 수 있는지 테스트 해 보기 위함.
Vue를 고른 이유도 이것이다.
02무엇을 만들었나
실제 자산이나 연습용 포트폴리오를 등록해 두고 지켜보는 웹사이트.
- 주식·외화·암호화폐 검색과 상세
- 포트폴리오 비중 그래프와 분석
- 거래 내역, 즐겨찾기
- 게시판, 회원가입, 관리자 페이지
포트폴리오 상세 — 2026년에 데모 데이터로 다시 실행한 화면
분석 화면
암호화폐 상세
기능을 하나씩 ChatGPT와 토론하며 정했다. DB는 GPT 초안 → 내가 다시 그림 → GPT 피드백 순서로 다듬었다.
기술 이야기 더 보기
- 흐름: 기능 설계(ChatGPT와 토론) → 화면 구상(목업 도구) → ERD → API 구상(ChatGPT와 토론) → 구현.
- 기능 설계는 v1에서 v3까지, DB 설계도 v1에서 v3까지 고쳤다. v3에서는 관리자 여부 컬럼을 역할·권한 테이블 구조로 바꿨다.
- 1차 구현은 자산 기능 없이 게시판·계정·관리부터, 2차에 자산 기능을 넣었다.
- 배운 점: 정지된 계정 확인은 UserDetailsService에서. 사용자와 게시물은 지우지 않고
deleted_at으로 남긴다.
처음 그린 화면 목업
DB 설계 v3
03여기서 생각한 것
대학 교수님의 특강에서 만든 개인 프로젝트. ChatGPT로 내가 모르던 기술에 얼마나 잘 적응할 수 있는지 시험해 보고 싶었다.
3주 남짓 만에 끝냈다. 처음 보는 기술도 ChatGPT와 함께라면 따라갈 수 있었다.
2023년 8월 20일, 데모 영상 두 개를 남기고 마무리했다. 마지막에 배포까지 했고, 지금은 내려가 있다. 그 특강을 하신 교수님이 인턴을 추천해 주셨고, 거기서 everyai를 만들었다.
2026년에 다시 돌려 보니 동작은 했지만, 지금 보면 고칠 곳이 많다.